영진전문대학교,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서 11명 입상...산업부·중기부장관상 포함
- 백운용 기자
- 승인 2026.08.03 10:04
▶황유빈·박세미 학생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총 11명 입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 실무 경쟁력 입증▶주문식교육과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우수 성과 이어가

사진 상 좌: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지도교수(앞줄 왼쪽)와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 상 우: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산자부장관상을 받은 황유빈 학생(맨 왼쪽)이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 하: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중기부장관상을 받은 박세미 학생(왼쪽)이 대회 관계자와 포즈를 취한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회계금융창업과가 최근 전국 규모 회계·세무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장관상 2개를 수상하며 실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3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회계금융창업과 학생 11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했으며, 대학생·고등학생·일반인 등 760여 명이 참가해 전산세무·회계 실무 역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황유빈(2학년) 씨가, 세무회계실무 1급 부문 전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박세미(2학년) 씨가 각각 받았다.
박세미 씨는 경상남도지사 최우수상도 함께 수상했다. 김은비(2학년) 씨는 경남대학교총장 최우수상, 김정빈(1학년) 씨는 경상남도의회의장상과 이종욱 국회의원 최우수상, 탁은지(2학년) 씨는 윤한홍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권소현(2학년), 김수민(2학년) 씨 등도 우수상을 받았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성과가 회계금융창업과의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10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장관상 2개를 포함해 11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