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OF BUSINESS
실기 능력과 전문 지식을 갖춘 파크골프 전문가 양성
파크골프를 전문적 · 체계적으로 배우고, 파크골프 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위해 경영 기초 과목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전국 대학에서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학과로서 36홀 재학생 전용 실습장을 갖추는 등 최적의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기능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파크골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 파크골프경영과 소개 영상 ▶ ]
1-1학기 | 1-2학기 | 2-1학기 | 2-2학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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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자격증 교과목 |
파크골프이론Ⅰ(3) 파크골프실습Ⅰ(3) 스포츠지도론Ⅰ(3) |
파크골프이론Ⅱ(3) 파크골프실습Ⅱ(3) 스포츠지도론Ⅱ(3) |
파크골프이론Ⅲ(3) 파크골프실습Ⅲ(3) 스포츠지도론Ⅲ(3) |
파크골프이론Ⅳ(3) 파크골프실습Ⅳ(3) 스포츠지도론Ⅳ(3) |
체육학 인문학 | 응급처치(3) | 체력단련과 측정(3) | 건강과 인문철학(3) | 레크리에이션(3) 노인심리의 이해(3) |
스포츠 경영학 | 스포츠 회계(3) 스포츠 마케팅(3) |
스포츠 세금(3) 소비자심리의 이해(3) |
파크골프장 조성(3) | 스포츠 창업(3) |
직업 교양 | 대인관계(1) | 정보능력(1) | 의사소통능력(1) | 직업윤리(1) |
“학우들을 만나는 설렘과 파크골프를 치며 배운다는 기쁨에 등하교 거리는 내게 걸림돌이 될 수 없다”며,
“파크골프 지도사 자격증과 심판자격증을 취득하고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해 장애인에게 파크골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포부에 학업이 즐겁기만 하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파크골프경영과가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자 59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오전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 학과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학과 동문회,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 교수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박종성 학과 동문회장의 축사, 동문회기 전달, 축하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순서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 대표로 이수군(A반) 씨와 신흥섭(B반) 씨가 축사를 맡아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 2025년 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 실기검정 현장 기록!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임한 수험생들의 모습, 그리고 검정의 긴장감과 집중력이 공존했던 실기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실기검정 진행 방식, 참가자들의 준비 모습, 현장의 분위기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골프를 즐기다가 파크골프를 전문적,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입학했다.
거주지가 서울이라, 최신 시설의 기숙사에 입소하여 매일 아침 새소리를 들으며 명상과 라운드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먼 훗날 파크골프로 재능기부하는 건강한 에너지 가득한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다.
경기도 파주에서 파크골프용품 판매점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데,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전국에서 가장 명성 있는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졸업장을 취득하는 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
입학하고 보니 파크골프업계에 계신 분들이 꽤 있고, 그분들과 관련 정보를 주고 받고, 납품업체나 거래처 소개 등도 일어나고 있다.
사업에 필요한 기초적인 경영 과목도 배울 수 있어 여러 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
아직은 젊은 나이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파크골프 지도자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로 입학하게 되었다.
1학년이지만 단기간에 국가공인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이론 시험에 합격하였고, 최종 합격을 위해 동기생들과 함께 맹연습 중이다.
우리 학교 재학생들에게는 파크골프협회 자격증을 2급 없이 바로 1급에 도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열심이다.
정년 퇴직 후 인생을 즐기기 위해 남편, 언니와 함께 입학했다.
부부, 자매, 이모와 조카 등 가족들이 함께 다니는 케이스가 많아서 파크골프가 '3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퇴임 후 무료 할 수 있었던 생활에 활기를 주고, 체력도 증진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고 학교ㅘ 학급 분위기도 좋아서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