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음)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삶을 담은 영화 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 게임을 봤다.앨런 튜링은 2차 세계 대전에서 애니그마 암호 해독 기계를 만들어나치 독일군에 대항해, 영국과 연합군을 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 승리로 이끈 수학자다.그가 만든 기계가 현재 우리가 쓰는 컴퓨터의 시초가 되었고,그가 쓴 논문 중에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천재이며, 얼마나 앞서나간 사람인지 가늠도 못하겠다ㅋㅋ영화에서 앨런 튜링이 팀을 꾸려 암호 해독에 성공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된다.포스터에도 등장하는 여성 수학자와의 사랑이 메인 러브라인인줄 알았는데..앨런 튜링이 동성애자였!!ㄷㄷ앨런 튜링이 만든 암호 해독 기계의 이름이 그의 이루어지지 못한 첫 사랑의 이름을 딴 크리스토퍼인게 진짜 미친 시나리오인 것 같다.그 기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집착하고, 마지막까지도 놓지 못한 모든 스토리가그의 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 %AA%85%ED%95%9C-%EC%86%8C%EB%B9%84%EC%9D%98-%EB%98%90-%EB%8B%A4%EB%A5%B8-%EC%84%A0%ED%83%9D%EC%A7%80' data-kw='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 정체성을 너무 잘 표현해주기 때문이다.조안과의 관계도 흥미로웠다.두 천재 수학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애정하는 느낌이었음그 시대에 동성애자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화학적 거세형을 받은 뒤, 자살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안타까웠다ㅠㅠ세계대전을 단축하고, 1400만명을 구한 전쟁 영웅인데!!더 오래 살아 연구에 몰두했으면, 또 다른 사람들을 구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베네딕트 컴버배치 연기는 진짜 미친 것 같다.어떤 순간엔 찐따 수학자였다가, 어떤 순간엔 개똑똑한 천재의 얼굴이 됨앨런 튜링이랑은 하나도 안 닮았던데, 그딴건 신경도 안쓰이는 연기였다.영화를 보면서 의외로 눈이 갔던건 이 시대 영국인들의 의상이었다.일상복 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이미테이션 같은데, 깔끔하고, 댄디하고, 고급짐!!진짜 오랜만에 찾아보는 자막 영화라(?) 꽤 재밌는 스토리임에도 집중이 안돼서 15분씩 쪼개서 봤다(?)ㅋㅋ책도 15분 이상은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어쩌다 이런 문찐이 되었나..ㅋㅋ전쟁중에 투입된 천재들의 이야기라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암호 해독만 할 것 같았는데, (<<이건 한국형 업무 스타일)의외로 퇴근 후엔 저녁마다 바에서 술도 마시고, 춤도 추고 그래서워라밸 쩐다.. 싶었는데, 여자 꼬시다 암호 해독의 키 포인트를 발견!!이래서 일에만 몰두하면 안되는구나. 휴식이 필요하구나. 싶었다ㅋㅋ앞으로도 퇴근 후에 영화도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해야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