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음이란 존재하지 않잖아요.
안정적인 일상에 머물기보다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
영진전문대학교 경영회계서비스계열 새내기 정화임 대표
30년 넘게 공구 유통업에 몸담은 베테랑인 대표님이
영진전문대학교의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의 새내기로 들어와
새롭게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정화임 학우분의 이야기 입니다!
정화임 학우분은 30년 넘게 공구 제품을 전문적으로
도소매하는 유통업의 법인회사의 대표입니다.
주변의 권유로 대학 입학을 추천받았다고 해요.
추천을 받았지만 막상 대학과 자신은 멀어보였고
선뜻 다가서지 못했던 망설임이 있었다고해요.
걱정과는 달리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현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다니는 김에 대학원 진학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 백세시대에 늦음이란 존재하지 않잖아요.
자신이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0년 유통업 법인회사 정화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