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명칭에서 보듯이 크게 경영/ 회계/ 서비스/글로벌 분야로 나뉘어 각 직무별로 전공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계열의 세무회계 전공 분야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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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세무회계분야 전국 1위의 실력을 자랑합니다.

그 근거로 영진전문대 전산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이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실무부분은 4년제를 포함하여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실무 실력은 타대학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력은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영진자율학습프로그램(YAP)을 통해 회계 관련 자격증 10개 이상을 취득하며 연마하게 됩니다. 영진 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 입학하면 입학 당시 실력과 졸업할 때 실력이 현저하게 차이 나는 것을 졸업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둘째, 세무회계분야 최고의 인프라 및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PC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더존 Smart_A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존 Smart_A프로그램 및 ERP프로그램을 더존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교수님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계시고, 세무·회계수험서인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정] 베스트셀러 저자가 직접 학생지도 및 강의를 하고 계셔서, 자격증 취득 및 실무 역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셋째, 타교와 비교할 수 없는 실무위주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기업체 회계부서에 필요한 직무 수업은 현재 기업체에 계신 분이, 회계법인 및 세무법인에 필요한 직무 수업은 현재 세무회계 법인에 계신 분을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해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졸업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 어느 대학에서도 배울 수 없는 실무형 수업이 영진에서는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공인회계사회나 세무사회 등 세무 회계 관련 협회 및 기업들과 주문식협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협약 기관들과는 최신 정보 교류, 교육과정 협의, 인재 양성 및 채용 등에 상호 협조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졸업 전에 이러한 협약 업체들에 1/3이상 조기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