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졸업 후 높은 취업률로 전국 전문대에서 단연 상위권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학이다.
특히, 스마트경영계열은 세계화에 흐름에 따라 4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이전 스마트경영계열에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새롭게 혁신하였다.
4개 분야 중 첫번째 전산세무회계전공은 공인회계사, 세무사회와 주문식 협약을 체결하였고, 두번째 사무금융전공은 전국 전문대 유일하게 재무설계사 지정 교육기관이며, 세번째 서비스마케팅 전공은 LG, 삼성과 매년 15명 이상 정규직 취업 협약이 되어있어 입학생들의 인기가 높아 경쟁이 치열하다. 네번째,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은 일본비즈니스반 등 해외취업반이 있어 졸업 후 일본으로 취업하는 졸업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경영계열은 세계화에 흐름에 따라 4개 분야로 세분화하여 이전 스마트경영계열에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새롭게 혁신하였다.
4개 분야 중 첫번째 전산세무회계전공은 공인회계사, 세무사회와 주문식 협약을 체결하였고, 두번째 사무금융전공은 전국 전문대 유일하게 재무설계사 지정 교육기관이며, 세번째 서비스마케팅 전공은 LG, 삼성과 매년 15명 이상 정규직 취업 협약이 되어있어 입학생들의 인기가 높아 경쟁이 치열하다. 네번째,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은 일본비즈니스반 등 해외취업반이 있어 졸업 후 일본으로 취업하는 졸업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서정욱, 한동후 계열학과 교수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계열학과의 혁신적 재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교육의 목표를 철저하게 주문식교육으로 하여 졸업 후 취업, 곧바로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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