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장관상 2개 석권

by 관리자1.6 posted Aug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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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중기부 장관상 포함 11명 입상 쾌거
                                              지난해 이어 전국 최고 수준 회계 실무역량 입증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지도교수(앞줄 왼쪽)와 포즈를 취했다.btn_zoom.png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한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장관상 2개를 휩쓸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최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11명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전국 규모 대회로, 대학생과 고등학생, 일반인 등 760여 명이 참가해 회계·세무 실무 능력을 겨뤘다.

황유빈(2학년) 학생은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박세미(2학년) 학생은 세무회계실무 1급 부문 전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세미 학생은 경상남도지사 최우수상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김은비 학생은 경남대학교총장 최우수상, 김정빈 학생은 경상남도의회의장상과 이종욱 국회의원 최우수상, 탁은지 학생은 윤한홍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권소현·김수민 학생도 우수상을 받았다.

회계금융창업과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10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장관상 2개와 11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이어갔다.

김세호 회계금융창업과 학과장은 "체계적인 실습과 자격증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높여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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