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중기부 장관상 동시 수상…역대 최고 성과로 실무 경쟁력 입증
주문식교육·자격증 프로그램 결실…회계·세무 전문인재 양성 성과 빛나

▲ 황유빈 영진전문대 2학년 학생(좌측 첫째)이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산자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가 전국규모 회계·세무 경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무 경쟁력을 입증했다.
3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1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황유빈 학생이, 세무회계실무 1급 부문 전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박세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 박세미 영진전문대 2학년 학생(좌측)이 ‘제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서 중기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영진전문대학교
특히 박세미 학생은 경상남도지사 최우수상도 함께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이외에도 김은비 학생은 경남대학교총장 최우수상을, 김정빈 학생은 경상남도의회의장상과 이종욱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탁은지 학생은 윤한홍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받았고, 권소현·김수민 학생들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이 후원해 지난달 개최됐다.
올해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7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과 지도교수와 함께 ‘32회 전국 전산세무회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회계금융창업과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했다.
김세호 회계금융창업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습과 체계적인 자격증 교육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라며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회계·세무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10개 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대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