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12일 교내에서 ㈜빅토리파크골프와 산학협력 협약 및 실습 기자재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과 ㈜빅토리파크골프 표기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학생 현장실습 지원, 공동 기술개발 및 신기술 연구, 취·창업 지원 등에 나선다.
이날 ㈜빅토리파크골프는 파크골프경영과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위해 약 1630만원 상당의 국산 파크골프클럽을 기증했다.
대구 서구에 위치한 이 업체는 일반 골프용 나무 퍼터 헤드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국산 파크골프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표기한 ㈜빅토리파크골프 대표는 “이번 영진전문대와의 협약과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파크골프 산업 발전에도 함께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조진석 학과장은 “대한민국 파크골프클럽의 장인이라 불리는 표기한 대표가 직접 제작한 클럽을 학생들이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2일 헤럴드경제